つるつる
つるつる라는 말은 주로 표면이 ‘매끈매끈’, ‘반들반들’하다는 의미예요.
상황에 따라 ‘미끌미끌’ 또는 ‘후루룩 후루룩’ 이라는 의미로도 쓸 수 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주요 사용법
(피부나 바닥의 표면이) 매끈매끈, 매끌매끌, 반들반들
このクリームを塗(ぬ)るだけで、つるつるの肌になりますよ。
이 크림을 바르는 것 만으로, 매끈매끈한 피부가 될거예요.
学校の廊下(ろうか)にワックスをかけたら、廊下の床がつるつるになりました。
학교 복도에 왁스를 칠했더니, 복도 바닥이 반들반들해졌어요.
私の父(ちち)は頭(あたま)がつるつるです。
우리 아빠는 머리가 매끌매끌해요.
2. (바닥에 얼음 등이 얼어서) 미끌미끌
道路につもった雪(ゆき)が凍(こお)ったので、つるつるの路面(ろうめん)になりました。
도로에 쌓인 눈이 얼어서, 미끌미끌한 바닥이 되었어요.
つるつるして、すべりそうですね。미끌미끌해서 넘어질 것 같네요.
3. (먹는 모습이나 모양 등이 매끄럽게 넘어가는 느낌) 국수를 먹을 때 후루룩 후루룩, 호로록 호로록
そばをつるつる食べる。